I thought I should~ 난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Tammy : Hey, Irene, how close are you to Debbie?
Friend : We've been friends since elementary school. Why?
Tammy : I just thought I should tell you that I saw her coming out of a movie with your boyfriend.
Friend : That conniving backstabber!
* conniving : 공모하는, 한 곳에 집중하는
* backstabber : 등 뒤에서 나를 나쁜 방식으로 욕되게 하는 자, 중상모략을 하는 사람
태미 : 얘, 아이린, 너 데비하고 얼마나 친해?
친구 :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데, 왜?
태미 : 걔가 네 남자 친구와 같이 극장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그 얘기를 해 줘야 할 것 같아서.
친구 : 내 뒤에서 둘이 짜고 그런 배신을 하다니!
A : That's it! We're going to settle this now.
B : I thought I should warn you, I have a black belt in Taekwondo.
A : Yeah? Well, I have a black belt in Karate.
B : Maybe we should just talk this problem out.
* That's it! : 바로 이거야!. 이젠 못 참겠군! 이젠 안되겠군!
* talk this problem out : 이 문제를 말로 해결하다.
A : 이젠 안되겠군! 이제 이 문제를 지금 당장 매듭짓자고.
B : 너에게 경고를 해야 될 것 같아서 말인데, 나 태권도 검은 띠야.
A : 그래? 난 가라데 검은 띠거든.
B : 그럼 우리 아무래도 대화를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
1. 먼저 당신에게 전화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전화한 거에요)
2. 제가 이 일을 좀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았어요.
3. 이 책을 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4. 잠깐 당신 사무실에 들려야 할 것 같아서(왔어요)
5. 난 당신이 이 문제를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1. I thought I should call you first.
2. I thought I should make this clear.
3. I thought I should return this book to you.
4. I thought I should drop by at your office.
5. I thought I should let you decide on this.
I thought I should~
생각을 많이 한 끝에 조금 망설이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말.
e.g. I thought I should let you know. (너에게 알려 줘야 할 것 같아서)
어떤 행동을 하고 난 후 왜 그렇게 했는지를 말해 주는 식으로도 사용한다.
e.g. I thought I should help you out with this. (내가 아무래도 너 이걸 도와 줘야 될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