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우리아가 잠든 곳 europa11 2008. 6. 1. 16:28 10년을 같이한 우리아가 잠든 곳. 난, 날마다 새벽 등산길에 아가를 �아 간다. 그리고 얘기를 해준다. 이렇게. " 희망아 ! 우리 다시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