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우리 아가

europa11 2008. 9. 9. 17:41

 

우리 아가 많이 아플 때. 육포를 잘게 썰어 주었는데도 먹지 않고...

엄마를  남겨두고 멀리 떠났다.  보고 싶은 우리 아가 희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