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새벽편지

금년에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재해

europa11 2009. 2. 12. 18:58

 

클래식 O.S.T -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금년에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재해  
 






미국 알라바마에 강력한 폭풍과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모습





칠레 차이텐 화산 폭발





중국 쓰촨성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
학교 건물 붕괴로 죽은 아이 어머니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손자를 잃은 할머니의 허탈함과 절규





미얀마(버마) 양곤을 휩쓸고 간 사이클론 Nargis로
사라진 집을 뒤로한 아이





네팔 댐 붕괴 후 2,000,000명 이상의 이재민 발생





미국, Galveston 아일랜드, 텍사스, 해변가로 접근한 허리케인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화재,
붉은 화마와 주도(州道)위의 차량행렬





중국에서 홍수로 인한 산사태 발생,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한 소방관의 용기


-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원문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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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때 같이 웃고
슬플때 다같이 우는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 한 가족이기에 같이 아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