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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우리 아가

by europa11 2008. 9. 9.

 

우리 아가 많이 아플 때. 육포를 잘게 썰어 주었는데도 먹지 않고...

엄마를  남겨두고 멀리 떠났다.  보고 싶은 우리 아가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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