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난뱅이다.
마음이 가난하다.
얼마전엔 부자 였는데...
지금은 매우 가난하다.
아니, 매우 빈곤하다.
가슴엔 공허 뿐,
그리움에 지친 찌든 가슴.
내가,
너를 너무 혹사 시키나보다.
나의 자리.
내가 안착을 해야 하는 그 곳!
언제쯤 돌아가려나...
언제쯤 부자가 되려나...
--- euro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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