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통이다.
엄청난 고통이다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고통이다.
향기가 물씬 풍기던 그때.
장미빛 꿈이 많던 그때.
이제는 모두가
그리움의 저편이던가!
지금의 삶엔.
그리움과 아쉬움과 고통뿐이란 말이던가!
--- euro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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