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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oem

아직도

by europa11 2009. 12. 20.

 

 

 

 

아직도

내마음을

아프게 하는 

너지만

 

아직도

미움보단

널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기에

 

먼훗날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to me,

you are perfect 

and my wasted heart will love until

you look like this (미이라 그림을 보여주며) 

 

나에게 

당신은 완벽해요

가슴이 아파도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당신이 이렇게 될때까지(미이라 그림을 보여주며)

 

  

                        ---"죽어서도 내가 사랑할 당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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