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by europa11 2010. 1. 7.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가장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 의미있는 일에는 고통이 뒤따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결정에 수반되는 고통을 함께 감수할 용의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평생의 좋은 길동무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목소리   (0) 2010.01.27
느낌   (0) 2010.01.27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0) 2010.01.07
당신만의 영웅   (0) 2010.01.03
행복한 부부   (0)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