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새벽편지 빈자리 by europa11 2009. 8. 15. 빈자리The moron came home from his first day on the job.His wife noticed he was looking a little peaked,and asked,"Honey, are you feeling all right?""Not really," he replied."I'm nauseous from sitting backward on the train.""Poor dear," she said."Why didn't you ask the person sitting across from you to switch seats for a while?""I couldn't," he replied,"there was no one there."직장에 첫 출근을 했던 바보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약간 수척해 보이는 것을 알고는 아내가 물었다."여보, 당신 괜찮아요?""조금 안 좋아." 그가 대답했다."기차에서, 달리는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왔더니 멀미가 나.""바보 같은 사람," 아내가 말했다."맞은 편에 앉은 사람한테 잠깐 자리를 바꿔 달라고 부탁하지 그랬어요?""그럴 수가 없었어." 멍청이가 대답했다."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거든,"본문의 주요 단어peak 수척해지다, 여위다nauseous 구역질 나게 하는, 메스꺼워지는switch 여기에서는 '자리를 바꾸다' 라는 뜻으로 쓰임all whiles 때때로, 이따금stay for a short while 잠시 머무르다- 온라인 코리아 (http://www.olk.co.kr)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에우로파 '사랑방 새벽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감한 군인 (0) 2009.08.15 니폴레옹의 일화 (0) 2009.08.15 사랑은 희생이다 (0) 2009.08.06 You've got to help me;절 좀 도와 주셔야겠어요. (0) 2009.07.19 "Why do we start becoming smaller?" (0) 2009.07.19 관련글 용감한 군인 니폴레옹의 일화 사랑은 희생이다 You've got to help me;절 좀 도와 주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