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새벽편지 용감한 군인 by europa11 2009. 8. 15. 용감한 군인Nurse : This man is one of the bravest soldiers in this veteran's hospital.Actress : Pardon me, sir. What did you kill the enemy with?Patient :I killed many of them with this hand.Actress : How brave! Let me kiss your hand.Another Patient : Hey, Miss. Over here. Let me tell you how I used to bite the enemy to death.간호사 : 이분은 이 보훈병원에서가장 용감한 군인들 중 한 분 이예요.여배우: 실례입니다만, 선생님은 무엇으로 적을 죽였나요?환자 : 난 이 손으로 많은 적들을 죽였지요.여배우 : 참 용감하셨군요. 선생님 손에 키스하게 해주세요.다른환자 : 이봐요, 아가씨. 이쪽으로 오세요. 내가 어떻게 적을 물어 죽였는가를 말해줄 테니까.본문의 주요 단어bravest 가장 용감한veteran 고참, 재향군인enemy 적- 온라인 코리아 (http://www.olk.co.kr)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에우로파 '사랑방 새벽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리 읽는 법 (0) 2009.08.15 황희정승의 일화 (0) 2009.08.15 니폴레옹의 일화 (0) 2009.08.15 빈자리 (0) 2009.08.15 사랑은 희생이다 (0) 2009.08.06 관련글 빨리 읽는 법 황희정승의 일화 니폴레옹의 일화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