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을 정성껏 돌봐준 보답일까?
2021년1월1일 .
한번을 피우기도 어렵다는데 이번이 세번째.
지난 봄 삽목한 것도 함께 꽃망울이 터졌다.
동시에 두 그루가 함께.
그저 마냥 고맙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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