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own poem

행운목 꽃

by europa11 2021. 1. 25.

25년을 정성껏 돌봐준 보답일까?
2021년1월1일 .
한번을 피우기도 어렵다는데 이번이 세번째.
지난 봄 삽목한 것도 함께 꽃망울이 터졌다.
동시에 두 그루가 함께.
그저 마냥 고맙기만....

'my own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꽃.빨강꽃.  (0) 2022.01.03
라이코펜은?  (0) 2010.07.28
토마토와 올리브유  (0) 2010.07.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0) 2010.05.23
제비봉에서  (0)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