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oem 떨녀. by europa11 2008. 8. 13.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 떨녀. 하룻밤을 데리고 자고 어미를 �아 주었다. 이제는 떨녀도 어미가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에우로파 'my own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사활동 (0) 2008.08.30 간절함. (0) 2008.08.22 새로운 재미 (0) 2008.08.04 독거노인 (0) 2008.06.23 길양이의 죽음. (0) 2008.06.17 관련글 봉사활동 간절함. 새로운 재미 독거노인